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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긴 귀성길이 예상되는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어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불편함을 덜어줄 오브맘 액상분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브맘 코리아의 ‘오브맘 액상분유’는 오브맘컴퍼니와 이탈리아 유제품 회사인 그라나롤로가 엄격한 기준 아래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액상 분유다. 이탈리아 청정 초원에서 방목해 키운 젖소의 고급 원유를 사용하고 있다.
지난달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 행사 기간 동안 약 1500명의 시음 참가자를 대상으로 자체 설문 조사한 결과 참가자의 90% 이상이 오브맘 액상분유의 맛이 고소하고 깔끔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소비자 만족도도 높게 나왔다.
오브맘 코리아의 관계자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집유부터 포장까지 48시간 내에 이루어져 국내로 들어오다 보니 신선한 원유의 맛이 그대로 유지돼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더욱 좋은 제품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별히 9월 한 달 동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오브맘 멤버십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