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자연앤e편한세상 3차’평균 4.6대 1…1순위 마감

분납임대는 평균 5.7대 1
  • 등록 2017-03-08 오후 8:55:49

    수정 2017-03-08 오후 8:55:49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 신도시 진건지구 A4블록에 들어서는 ‘다산 자연앤e편한세상 3차’가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다산 자연앤e편한세상 3차’는 공공임대는 평균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1㎡A 1.4대 1 △전용 51㎡B 2.4대 1 △전용 59㎡A 12.7대 1 △전용 59㎡B 6.5대 1 △전용 59㎡C 8.6대 1로 각각 나타났다.

또 함께 실시된 분납 임대 역시 123가구 모집에 700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이 5.7대 1로 집계됐다. 전용 51㎡의 경쟁률이 1.9을, 전용 59㎡의 경쟁률이 9.4대 1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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