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아650은 200달러(한국돈 약 24만원)대 저가폰이다. 5인치 OLED(해상도 720X1280) 디스플레이, 1GB 램, 퀄컴 스냅드래곤 212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등을 장착했다. 배터리 용량은 2000mAh, 두께는 6.9mm이며, 무게는 122g이다. 운영체제는 윈도10으로 MS 오피스 기능이 탑재됐다.
한편 MS는 이 밖에 지난해 12월 선보인 5.2인치 ‘루미아950’ 등 새 스마트폰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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