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갤S8' 삼성 자존심 다시 세우다

  • 등록 2017-03-29 오후 9:42:19

    수정 2017-03-29 오후 9:42:19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다음은 30일자 이데일리 주요 신문 기사다.

△1면

- ‘갤S8’ 삼성 자존심 다시 세우다

- 공시족 ‘반수시대’

- 朴, 삼성동 또 떠나나

- 문재인 ‘安방’도 장악

-[사설] 선심성 대권공약 철저히 검증해야

-[사설] 어처구니 없는 ‘세월호 돼지뼈 소동’

△삼성 ‘갤럭시 S8’ 언팩 행사

- 사상 첫 ‘18.5대9’ 비율..테두리 얇아 기기 전체가 화면같아

- 음성비서 ‘빅스비’사용법

△삼성 ‘갤럭시 S8’ 언팩 행사

- “문자보내” 말하면 음성비서가 척척 ..AI폰 시대 선도 기대

- 갤럭시 S 시리즈 돌아보니..‘갤S2’고사양 스마트폰 대중화 기여, ‘갤S6’ 첫 엣지 디스플레이 적용 호평

△기지개켜는 한국경제

-제조업·소비심리 회복세 뚜렷..경기 ‘봄바람’부나

- 수출株가 효자 증시는 훨~훨

- 수출 훈풍..환율조작국 지정, 사드 보복이 변수

△장미대선 D-40

- 安 안방서 47.8% 압승..文, 본선행 ‘9부 능선’ 넘었다

- 문 “대선 승리, 압도적 경선승리서 온다”

- 안희정 “2·3위 득표율 50%..긍정 메시지”

- 연설로 본 ‘충청대전’..문재인 ‘안정연설’ 안희정 ‘즉흥연설’

△장미대선 D-40

- 대진표 윤곽..‘安·金의 선택’ 메가톤급 변수

- 朴 구속가를 ‘관전포인트’

- 미는 홍, 빼는 유..보수 단일화 균열

△금융

- 65세 이후 85세까지..의료비 8100만원 필요해

- 산업은행·국민연금 오늘 첫 ‘담판’

△산업&기업

- 서울로 미리온 미래차

- “대세 낸드플래시 잡아라”..반도체업계 설비투자 빅뱅

- SK이노, 中배터리공장 가동 중단

△산업·소비자생활

- “손님, 이 가방 찾으시나요?” 내 취향 콕 짚어주는 AI

- 야구게임 ‘플레이볼’

- 넷플릭스 ‘마블 히어로’ 한국출동

△중소기업·벤처

- ‘취업 맞춤’ 드론학과 뜬다

- “유방암 예방돕는 디렉터, 미국·유럽서도 인정받아요” 안성현 디알텍 대표

△미래여는 한국기업

- 포스코-4차산업혁명 용광로에 ‘스마트팩토리’ 녹여내

- 효성-신소재 R&D에 500억원.. 다가올 50년 준비

- 한화-경단녀는 그만..여성이 행복한미래

- 대한항공-친환경 항공기로 비상

- 롯데마트-K패션 청년창업 지원..12만달러 수출 성과도

△증권&마켓

- 삼성전자에 울고웃는 가치주펀드..그래도 중소형주 담는 까닭

- 해외수주 기대감..봄볕드는 건설주

- 감사보고서 적정의견 믿고 투자했다가..헉!

- 미세먼지 공약에 주목받는 나노주

△마켓in

- 현대그룹, 연자동 사옥 다시 사들일까

- 군인공제회 작년 당기순이익 638억원..8년만에 ‘최대 흑자’

- ‘드림티엔터 대주주’ 제미니 투자,회수 골머리

△글로벌마켓

- 테슬라 올라탄 텐센트..‘커넥티드 카’ 도전장

- 도시바 반도체 미국이 품나..

- 트럼프 “석탄전쟁 그만” 또다시 ‘反오바마’ 행보

- 英메이 ‘EU탈퇴 통보문’ 서명

△문화&

- 무대로 뛰쳐나온 웹툰.. 객석 ‘배꼽 도둑’ 주의보

- 80년대 ‘에로퀸’ 최순실 변신

△스포츠

- 젊고 강하게..‘돌직구 리더십’으로 새판 짠다

△라이프&스타일

- 튀기고 굽고 요리하는 편의점

- 카페도 품었다

△People&

- “우리 경제, 위기아닌 적 없어..과거 경험에서 답 찾아봤죠” 이인실 통계청장

- “여성으로서 경험살려 소수자 배려, 균형감각 살릴 것” 이선애 헌법재판관장 취임

- “컴퓨터 전공→컨설팅사→IB..다양한 경험이 도움됐죠” 김유진 할리스커피 대표

△오피니언

- ‘국민 합의기구’ 만들어 개헌하자

-[기자수첩] 화장품, 글로벌브랜드가 필요해

-[데스크의 눈] 리움이냐 홍라희냐

△부동산

- 재건축 수주 뛰어든 ‘프리미엄 브랜드’ .. 분양가 올리나

- 잔금대출 규제·장미대선 영향..1분기 아파트 분양물량 22%↓

- 수인선 복선철길따라 아파트 ‘분양열차’ 달린다

△사회

-학사경고 3회 받고도 대학졸업..‘제2 정유라’ 10년간 무려 394명

- 세월호 선체조사위 출항..3대 난제는

- 16년만에 잡힌 장의사 부부 살해범 경력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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