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국민 볼모 보이콧’ 악습에…470조 예산 법정시한 또 넘기나
-법망 피해 구매 선점 ‘드루킹족’ 싹쓸이에 애먼 소비자만 피해
-“미래기술 선점 없이는 성장도 없어”
-[사설]한·미 워킹그룹, 공조 복원에 주력해야
-[사설]업계 판단과 어긋난 홍종학 장관의 자평
△줌인&
-BTS 콘서트 티켓도, 반값 에어팟도…‘매크로족’ 때문에 살 수가 있나
-삼바 “회계기준 변경, 미래전략실 아닌 회계법인 권고”…그룹 개입설 강력 부인
△장바구니 물가 고공행진
-라면·치킨부터 세제까지 ‘도미노 인상’…식사·빨래 하기도 겁난다
-외식물가 상승률, 전체 물가의 2배…사내식당 찾는 직장인들
-포장 줄요 원가 절감…저장기술 활용해 싼 재료 확보
△세비받는 국회, 할 일은 하자
-법정시한 임박 ‘날림 심사’ 불보듯…예결위 상임위化 부실심사 피해야
-예결소위 구성도 못해…‘선진화법’ 도입 후 최악 예감
-“국감 미리 끝내고 정기국회는 예산국회로 치르자”
△美 기술株 약세에…불안 커지는 韓
-3災에 주저앉는 ‘FAANG’…대장株 애플마저 ‘31개월 강세장’ 꺾여
-반도체 ‘슈퍼사이클’ 흔들리는데…‘팡’ 충격까지
-“아이폰 생산 줄이겠다”…카메라·OLED 공급 부품사 직격탄
△정치
-文대통령 “학사·재건축비리, 특단의 대책 마련하라”…부처 대책 퇴짜
-한·미 워킹그룹 출범…북핵협상·남북협력 본궤도 오르나
-‘법관 탄핵소추’ 놓고…여야 찬반 팽팽
△경제
-文 “자동차·조선 물 들어올 때 노 젓자”…업계 “주력산업 강화 대책을”
-공정위, 내달 12일 애플 갑질 제재…통상갈등 번질 우려도
△금융
-보험사 해외 점포 흑자에도…낮은 경쟁력, 높은 현지화 장벽 여전
-‘P2P 파생상품’이 뭐길래…깜깜이 투자 주의보
△어렵지만 알아두면 쓸모있는 미래기술25-미생물 유전체 지도 ‘마이크로바이옴’
-장내 1000兆개 미생물 염기서열 해독해 축적…미래 질병 미리 알 수 있죠
-‘유해균 억제, 장 보호’ 프로바이오틱스…2020년 시장규모 53조
-미생물로 질병 치료…마이크로바이옴 핵심은 유산균 대량 배양 기술
△산업&기업
-신형기 50대 도입…안용찬 글로벌 LCC 야심
-눈길 빠져도 0.02초만에 탈출…팰리세이드 필살기 ‘스노 모드’
-함께 멀리…김승연 ‘준법경영’ 속도
-르노·닛산 회장 日 검찰에 체포…세계 2위 ‘자동차 동맹’ 흔들리나
△산업
-“빅스비, 2년내 수십억대 기기에 탑재”
-‘5G시대 와이파이 주파수 확대’ 놓고 방통위 “지지”vs 과기부 “신중해야”
△소비자생활
-슈트 주머니에 폰넣으니…알아서 ‘무음모드’
-‘가성비 굿’ PB상품, 해외서도 잘나가
△중소기업·바이오
-겨울엔 ‘엉따’가 최고…‘성수기’ 비데업계, 신상 쏟아지네
-‘유해물질 걱정마세요’…에이스침대, 음성공장 견학 진행
△증권&마켓
-외국인, 삼성전자는 팔아도…삼성전자 우선株는 사는 이유
-속도 못내는 현대차…9년 만에 주가 10만원 아래로
-제약株 잇단 기술수출로 ‘삼바’ 악재 날려
△증권
-“‘No’하는 소신발언으로 투자자 신뢰 얻었죠”
-경찰공제회, 유럽 CLO에 첫 투자…美 쏠림 벗어난다
-유암코, 산업용 파이프업체 ‘스틸플라워’ 예비입찰 단독 참여
△Book
-제임스 본드에게 ‘슈트는 갑옷’
-“사형수의 삶에서 ‘존재 의미’ 들여다봤죠”
△스포츠
-“강점인 ‘장타력’ 더 키웠더니 성적 쑥…내년엔 모든 대회 톱10 목표”
-류현진 “모든 면에서 자신있어서 1년 계약 수락”
-정현 “올해 부상으로 출전 많이 못해 아쉬워…내년엔 더 높은 곳 올라갈 것”
△사람&나눔
-“촬영전 경제 강의 듣고 영어 공부부터 했죠”
-현대차그룹, 아동학대 예방 위해 3년간 15억 지원
-송종욱 행상 “도전·혁신으로 100년 은행 만들자”
-16년간 1230시간 봉사 고광호씨 ‘장관 표창’
△오피니언
-[목멱칼럼]육군 개혁, 일회성에 그쳐선 안돼
-[전문기자 칼럼]기업인들이 봉인가
-[기자수첩]경제 성장이 꼭 필요한 이유
△부동산
-분양가 규제, 조합 내부 갈등에…서울 재건축 분양 줄줄이 연기
-‘노는 땅’ 개발에 팔 걷어부친 서울시 ‘사전협상제’ 소규모 사업지까지 확대
△사회
-교실 밖으로 나와 ‘유튜버’ 된 교사들
-30년 만에…‘형제복지원 사건’ 대법원 재심리 받는다
-‘대실료 동결’ 불이익 받을까봐 스프링클러 설치 반대한 건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