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中외교부장, 내달 방일 조율 중

  • 등록 2020-10-22 오후 10:42:43

    수정 2020-10-22 오후 10:42:43

[이데일리 박미애 기자]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내달 조기 방일을 조율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22일 “왕 외교부장이 일본에서 스가 요시히데 총리와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 등 일본 정부 고위 인사와 차례로 회담하는 방향의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현지 정부 관계자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왕 외교부장의 일본 방문 시점은 다음 달로 얘기되고 있으며 양국 정부가 곧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할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은 또한 왕 외교부장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고위급 교류의 중요성에 대해 양국이 의견 일치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