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정밀, 최대주주 제리코파트너스로 변경

  • 등록 2024-10-23 오후 7:17:53

    수정 2024-10-23 오후 7:17:53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영풍정밀(036560)은 공개매수에 따라 유중근 영풍정밀 대표 외 16명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제리코파트너스 외 16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소유 주식수는 총 1106만7727주로 최대주주의 지분은 70.27%이다. 인수자금은 하나증권과 TK태광에서 각각 1300억원,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차입했다. 담보로는 영풍정밀 주식에 1순위, 후순위 질권이 설정됐다. 하나증권의 담보제공 기간은 2025년 4월 18일, TK태광의 담보 제공기간은 2025년 10월10일까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