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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제일벽지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사멸하는 벽지 재료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일벽지 관계자는 “이번 시험 결과로 언제든지 항바이러스 기능이 들어간 벽지를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벽지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벽지는 KS벽지와 함께 지난달 30일 케이에스더블유에 흡수합병 됐다.
등록 2021-07-27 오후 9:08:55
수정 2021-07-27 오후 9: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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