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코로나 태풍, 항공부품사 일자리 2000개 날렸다
-노동이사제 첫발 “노조 힘만 키워” 민간 기업 초긴장
-팬데믹속 유동성 랠리 다우 3만, 역사적 기록
-文 대통령 “AI반도체, 제2 D램으로 키우겠다”
-[사설]尹 검찰총장 직무배제시태, 인사권자가 풀어야 한다
-[사설]가계부채 위험수위…‘헛발질’ 反시장 정책 바로잡아야
△줌인&
-지원은 통 크게, 운영엔 노 터치…꿈 이룬 ’야구 덕후’ 김택진
-9월 출생아 수 2만 3566명…58개월 연속 줄었다
△사천 항공산업단지 가보니
-기계 멈춘 공장엔 먼지 쌓인 ‘항공기 부품’ 수북…“이대론 6개월내 폐업”
-국산 관용헬기 10%뿐인데…또 러시아산 도입하나
-“위기 빠진 협력사 다각도 지원…코로나, 재도약 계기 만들 것”
△다우지수 사상 첫 3만 돌파
-백신·바이든·돈의 힘이 증시 밀어올려…“美강세장, 당분간 계속된다”
-“가장 투기적인 시장, 미쳤다” 월가의 경고
-18년 만에 2만선 넘은 다우, 4년도 안 돼 ‘3만 고지’ 넘어
△검찰총장 직무배제 후폭풍
-“정치적 폭거, 막가파” 檢 격양에도…마이웨이 秋, ‘윤석열 기소’도 염두
-이낙연 “尹 국조 추진”…김종인 “文대통령 왜 숨었나”
-길어지는 文대통령 침묵…추 장관 ‘해임 제청’ 기다리나
△정치
-與,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선회…한국판 뉴딜 예산 삭감엔 선 그어
-文대통령, 오늘 中 왕이 접견…시진핑 방한 논의할 듯
-김선동, 서울시장 출마…“부동산 지옥, 기회의 땅으로”
-블링컨 “김정은은 최악 폭군” ‘先 비핵화 강조’ 대북 강경파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 4차 회의서도 ‘빈손’
△경제
-노동이사제 ‘공운법’ 개정 추진…노조추진이사제 우선 도입
-KOMSA 예측시스템 개발 연안해역 위험 미리 알린다
-佛 GTT 특허갑질 제동…국내조선사 훈풍 예감
△금융
-“기로에 선 항공 빅딜…불발되면 아시아나 넘길 곳은 외국계 자본뿐”
-카뱅 ‘mini’ 한달새 50만명 가입
-당국 “라이선스 완화 검토”…보험사 늘어나나
-영업점 확진 사례 또 나올라…코로나 방역 강화 나선 보험업계
△기후변화 릴레이 인터뷰
-바이든 ‘기후변화 정책’은 규제 아닌 투자 기회…기술 뛰어난 韓 수혜
-“투자에도 리스크 초래, 기업들 투명하게 공시해야”
△산업&기업
-불어나는 적자에…항공사 ‘비행기 다이어트’
-정의선·신동빈 ‘신소재 회동’ 롯데 ‘미래車 동맹’ 합류하나
-LG U+ 새 수장에 황현식…하현회 ‘용퇴’
-떠오르는 미니 LED TV 시장…눈 돌리는 삼성·LG
-SK머터리얼즈, OLED 소재 산업 진출
△산업·소비자생활
-AI칩 국산화·희귀병 진단…‘AI 강국’ 한발짝 더
-中企 52시간제 돕는다더니 업무협의체는 개점휴업 중
-사상 최대 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스타벅스…왜?
-집콕·혼술족 늘자…전통주 온라인 판매 대박났네
△증권&마켓
-‘주당 7만원’ 앞둔 삼성전자 온기, IT부품柱로 퍼질까
-코로나 항체치료제 순항 셀트리온 3형제 ‘신바람’
-“보잉서 쌓은 36년 노하우로…하이즈항공, 글로벌 기업으로 키울 것”
△문화
-방콕하며 즐기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3000명 라이브 후원
-그네에 올라 자아 찾은 ‘향단’ 인권 사각지대 노동 현실 담아
-신영숙·조형균·함연지가 선보이는 B급 유머…웹뮤지컬 첫발
-해외파 활약 계속되고, 우승 경쟁은 더 치열
-김한별 “우승 해보니 그 어려움 알게 됐다”
-양현종·허경민 등 25명 2021년 FA자격
-임성재 “원하는 방향으로 공 가지 않을땐 얼라인먼트 스틱을 쓰죠”
-메이저리그 도전 김하성 “지금부터 준비할 것”
△부동산
-마래푸 팔 때 세금 3.6억인데, 증여하면 2.7억…“매도하느니 가족 준다”
-74.4만명에 4조3000억 올해 종부세 ‘사상 최대’
-청량리 집창촌 흔적 사라진다…보전계획 없던 일로
-친환경·新에너지 확대 총령…SK건설 ‘미래 먹거리 확보’ 가속
△피플
-“내년 또 오겠다” 약속지킨 최태원, 군산 소셜벤처가 격려
-BTS “후보 오르니 수상 욕심 생겨”
-정은승 삼성전자 사장 대한전자공학대상 수상
-“MZ가 선택한 재고쇼핑몰…친환경 시대 필수 플랫폼”
-국방부, 국방개혁실장에 정부부처 공무원 첫 발탁
-정영환 고려대 교수 한국법학교수회장
-대구은행 복현지점 행원 보이스피상 방지로 표창장
△오피니언
-집전화 빈자리 채우는 스마트스피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이제 응원할 때
△전국
-“상업지구 불모지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통해 확 바꿀 것”
-제로페이 가맹점, 中위챗페이도 받는다
-의정부·서울 경계 아파트, 노원구 편입 ‘첩첩산중’
-경기도, 버스정류소 ‘승차벨’ 도입
-고양시, 출입관리 ‘인삼콜’ 확대
-양주 옥정신도시에 주민소통 센터
△사회
-수도권 넘어 전국 2단계 격상 눈앞…다음주 수능까지 억제 관거
-양극화 심화된 코로나시대 국민연금, 사회안전망 자처
-‘코로나 대유행 시국 안 보이나’ 민노총 ‘9인 집회’에 거센 비판
-한국형 그린뉴딜 특성화대학원 10곳 선정
-檢, 옵티머스 로비스트 김모씨 구속 기소
-스타벅스·맥도날드, 플라스틱 빨대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