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시재생산업박람회 찾은 박성수 송파구청장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성수(오른쪽) 송파구청장이 15일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2020 도시재생산업박람회'에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의 부스가 마련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송파구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0 도시재생산업박람회’에서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송파구 풍납동 토성 일대는 2019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최종 선정되며 강남3구 최초의 도시재생지역으로 2020년부터 5년간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마중물예산 200억원을 확보하며 문화재로 인해 규제를 받아온 풍납동 도시재생에 박차를 가하여 왔다. (사진=송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