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이데일리 신문]'관피아법' 구멍…감사원 출신은 재취업 프리패스

  • 등록 2019-01-15 오후 10:50:57

    수정 2019-01-16 오후 2:29:24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다음은 1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관피아법’ 구멍…감사원 출신은 재취업 프리패스

-“기업 성공이 나라 부강 지름길…대규모 투자, 적극 돕겠다”

-김영환 민주노총 위원장 “경사노위 부결시 플랜B는 없다”

-서울 표준지 공시가 12년來 최고 상승률

-“기업 활력 살리겠다”는 문 대통령의 약속

-연예인·체육선수 학사 부정도 근절해야

△줌인&

-“면세점 다음은 호텔 한류” ‘글로벌 신라’ 진두지휘

-“트럼프, 김정은에 친서 보내”

△유명무실 관피아 방지법

-작년 상반기에만 153명 ‘몰래 취업’ 적발 후에도 절반 이상 처벌 안 받아아

-금융사, 기재부 출신 ‘낙하산’ 최다…“성과는 최악”

-“관련 업무 정통한 전문경영인 선임 등 대안 모색해야”

△공시가 세금폭탄 논란

-‘작년 27.6억→올해 49.6억’ 이태원 단독주택, 보유세 687만원 더 내

-“세금폭탄, 못내” vs “현실화는 당연”…계층갈등 확산

-공시 후 30일 안에 지자체 재산세과·감정원에 접수해야

△文대통령·기업인 ‘타운홀 미팅’

-文대통령 “고용 창출 앞장서달라”…재계 총수들에 ‘일자리 SOS’

-민노총·소상공인·자영업자 설득 남았다

-이재용 “삼성 공장 와달라”…文대통령 “언제든”

△文대통령·기업인 ‘타운홀 미팅’

-이재용 “기업 의견 좀더 경청해 달라”…최태원 “실패 용인하는 환경을”

-“민감 사안 격의 없이 소통…또 마련해 달라”

△정치

-현안에 잇따라 ‘다른 목소리’ 내는 與 중진들

-‘노회찬 지역구 공천’ 고민 깊어지는 與

-국방백서에 ‘북한은 적’ 표현 삭제

-“文정부 적폐몰이…과거만 집착”

△경제

-비정규직 조합원 30% 넘어…‘민노총=대기업·고임금노조’ 이미지 벗을 것

-韓 신용위험 10년來 최저…경제둔화 우려에도 선방한 까닭

-한국도요타, 부품 다른데도 ‘美최고안전차량’ 광고

△금융

-하나·외환銀 한지붕 4년 만에 ‘원 뱅크’ 성큼

-IBK기업銀, 여성 승진인사 역대 최다

-차기 전북은행장에 임용택 현 행장 유력…‘단독 후보’

-신규취급액 코픽스 47개월 만에 최고치

△산업&기업

-숙련공 못키우고 수주절벽 대응못해…몰락 자초

-카카오, ‘카풀’ 시범서비스 중단

-“UX 더한 디자인으로 제품 혁신”

-현대차,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 세계 최초 공개

-대우조선해양 부서장 35% 물갈이

△산업

-암호화폐 지갑 ‘비트베리’로 동영상 콘텐츠 간편결제

-큐알티, 美 자율차시장 겨냥 車 반도체 부품 합작사 설립

-LGU+ ‘통신비 사용내역, 폰으로 보고 들으세요’

-네이버 고화질 동영상, 해외서도 끊김없이 즐긴다

△소비자생활

“면세점 추가” 탁상공론에…중소·중견 두 번 운다

-소스 한 스푼이면…그럴싸한 요리가 ‘뚝딱’

-‘추억의 맛 소환하라’…식품업계 올해도 ‘뉴트로’ 열풍

△중소기업·바이오

-“유니콘기업 지역별로 최대 17곳 키우겠다”

-총계약금액에 마일스톤까지 포함 바이오 공시, 투자자 혼란 부추겨

-3년차 사원이 월매출 3억…한샘 리하우스 TF팀, 비결은

△증권&마켓

-반복된 공시 위반 뒤엔…‘무자본 M&A’ 의심 거래 있었다

-“올해 돈될 펀드는…국내보다 해외, 주식보다 채권”

-아이폰-갤럭시 부품株 ‘울고웃고’

△증권

-여당·금투업 ‘증권거래세 개편’ 공감했지만…기재부 반발에 진통 불보듯

-국민연금, 한진家에 주주권 적극 행사하나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소스트, 홍콩에 팔렸다

△Book

-먹다 남은 샌드위치, 3137만원에 팔린 까닭

-가슴 쓰린 분단의 사연…詩로 보듬다

-혁신은 주력사업 가장자리서 ‘에지’있게

-‘여행하는 빵집’서 찾는 워라밸

△스포츠

-김현수 “지금은 개성시대…선수들 기 살려주는 주장 될 것”

-0-2서 3-2로…정현 ‘역전 드라마’

-선수 성폭력 조사 외부기관에 맡긴다

-이현 대표 “2루수·유격수 협력수비처럼 똘똘 뭉쳐 멋진 경기 보여줄 것”

-지거나 비기면 태국…이기면 바레인 유력

△피플

-UAE 찾아 ‘원전 세일즈’ 나선 성윤모 장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앙상블’ 내달 13일 여섯번째 정기연주회 개최

-KCC,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전달

-김병원 회장 “한마음으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하자”

-“알함브라 현빈 캐릭터, 머스크 자서전서 영감”

△오피니언

-걱정말아요 유가, 적어도 올해는…

-명분 없는 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 논란

-3·1운동 100년, 한국영화 100년

△부동산

-①첫 거주주택 ②거주용 바꾼 최종 임대주택…稅혜택 두번

-공공주택, 흙수저엔 ‘그림의 떡’인 이유

-구도심 ‘분양불패’

-고속도로 토지 보상비 올해 1조원 풀린다

△사회

-묶음상품 추가포장 금지…‘배보다 큰 배꼽’ 과대포장 막는다

-사업권 따기 ‘쩐의 전쟁’…재개발 적폐 뿌리 뽑는다

-20대女 둘에 하나 “나는 페미니스트”

-‘양승태 패싱’에 시끌 포토라인 논쟁 가열

-檢, 가습기살균제 재수사 SK케미칼·애경 압수수색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쇠백로가 낚아챈 것
  • 이영애, 남편과 '속닥속닥'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