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비엔케이스팩, 합병으로 최대주주 변경

  • 등록 2018-11-28 오후 5:42:54

    수정 2018-11-28 오후 5:42:54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교보비엔케이스팩(242040)은 나무기술을 흡수합병해 ‘위드인베스트먼트’에서 ‘이수병 외 8인’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 비율은 40.25%다.

이에 이창열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정철 대표이가사 신규 선임됐다. 본점 소재지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97’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55’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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