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이재용, 133조 비메모리 투자…‘반도체 명가’ 굳힌다
-‘집값 잡겠다’ 정책에 내집 마련 꿈 멀어져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 체제로 위기 넘는다
-미세먼지도 경기부양도 제대로 못 챙긴…‘어정쩡 추경’
-[사설]부·울·경의 ‘김해 신공한 불가론’ 타당성 없다
-[사설]아프리카돼지열병, ‘강 건너 불’ 아니다
△2면(줌인&)
-[줌인]한 번 맡은 감독은 10년 이상 중용…통큰 투자가 ‘우승조제기’ 명성 만들어
-호주發 강달러…원·달러 환율 21개월만에 1150원 돌파
△3면(부작용 커지는 부동산 시장)
-거래급감→투자위축→고용감소…주택·건설 일자리 12만개 사라진다
-‘집값 조금만 올라도 규제’…여전히 몸 사리는 수요자
-주택사업자 10명 중 6명 “경기 둔화로 사업 지속하기 어렵다”
△4면(미세먼지·경기부양 추경 6.7조 편성)
-노후 경유차 40만대 조기폐차…가정용보일러 친환경 교체 지원도
-연구장비 도입에 60% 투자…선진국과 기술격차 줄인다
-GDP 성장률 0.1%p상승효과…백화점식 지출로 성장 기여 ‘미흡’
-일자리MB, 메르스 박, 미세먼지文…명분 비슷
△5면(삼성전자, 비메모리에 133조원 투자)
-비메모리 석권해 반도체 통합 챔프 달성…JY의 대이은 ‘초격차전략’
-中企와 설계자산·SW공유…외주협력도 확대
-국내 유일 삼성전자 SAFE파트너, 알파홀딩스 10.4%↑
△6면(정치)
-바른미래 ‘패스트트랙 키맨’ 오신환 교체 강행…공은 文의장에게
-총공세 나선 한국당…文의장 물고 늘어져
-핵심 의제는 비핵화…푸틴, 김정은 손 들어줄까
-“북·러 회담 서프라이즈 없을 것”
△8면(경제)
-최저임금 인상 영향…저임금 근로자 비중 첫 20% 아래로
-건강증진, 농가 살리기 ‘두 토끼’…초등학교 전학년 과일 간식 추진
-쪼그라든 韓무역…3월 수출·수입 동반 내리막
△9면(금융)
-‘구조조정 전문가’ 이대현 대표로…대우건설·한진重 매각 첫 숙제
-앞다퉈 ‘디지털 인재’ 모시는 금융권
-“車보험료 인상 최소화해야”…금융당국 손보사에 경고장
△10명(산업&기업)
-“창업정신 ‘수송보국’ 계승·발전…현장·소통경영으로 도약 이끌 것”
-신차 ‘팰리세이드 효과’…현대차 실적 개선
-KAI, 국산 헬기 수리온 해외판로 개척 나서
-철광석값 상승에…포스코 1분기 영업이익 19.1% 감소
-‘이천의 특산품은 반도체’ SK하이닉스 광고 눈길
△12면(산업)
-인건비 상승 ‘발목’…LG전자, 휴대폰 국내생산 접는다
-기업 차량공유 확대 ‘쏘카 비즈니스’ 출시
-삼성 초슬림 태블릿 ‘갤럭시 탭S5e’ 선보여
-배달의 민족, 내달부터 사고 배달원 의료·생계비 지원
△13면(소비자생활)
-라이벌 파리바게뜨-뚜레쥬르 ‘확장vs실속’…미국서 맞붙다
-맥주·위스키 이어 소주 너마저…국내 1위 참이슬 값 6.54% 오른다
-종 잡을 수 없는 中 화장품 시장…‘데이터’로 확 잡았죠
△14면(중소기업·바이오)
-IT학습·방문과외·입시학원…해외서 꽃피는 ‘교육한류’
-메디톡스, 과민방광증 대상 보툴리눔톡신 임상3상 돌입
-최첨단 IT기술의 축소판…‘보청기’는 진화중
-건자재업계 ‘임시정부 100주년’ 맞아 사회공헌 활동 앞장
△16면(리딩컴퍼니가 뛴다)
-판매수수료 업계 최저…中企부담 덜어줘(홈앤쇼핑)
-국내 유일 수소연료탱크 양산…현대차에 공급(일진복합소재)
-동영상녹화·재생 ‘비디오 코덱’ 미중일 수출(칩스앤미디어)
-경운기·트랙터 등 국산 농기계 개발 100년 기업 발판(대동공업)
-대리석보다 단단한 99% 천연석…긁힘 없어(현대L&C)
-공기청정기·정수기…올해 신제품 15종 출시(청호나이스)
-태블릿PC로 개인맞춤콘텐츠 실시간 제공(대교)
-질소산화물·이산화탄소 배출 확 줄인, 친환경 보일러(경동나비엔)
-美 최고치 경신에도 韓 증시는 ‘게걸음’…디커플링 조짐?
-“전기차 2차 전지 소재확대 에코프로비엠, 외형 2배로”
-주주 의결권 강화…이르면 내년부터 주총시즌 5~6월로 바뀐다
△19면(증권)
-‘롤러코스터’ 우선주를 보는 세갈래 시선
-‘직원횡령’ KB증권 경징계 조치 받아 미뤄왔던 발행어음 재도전 탄력 붙나
-해외주식 분산투자해 리스크 최소화…연250만원 비과세 혜택도
△20면(문학)
-문학동네 ‘젊은 작가상’ 대상 수상한 박상영 작가
-추남·미녀의 뻔한 멜로? 편견 품고 극장 오시길
-‘어벤져스 다운 어벤져스’…마블의 가장 완벽한 피날레
△22면(스포츠)
-반발력 낮춘 새 공인구 영향?…타고투저 사라진 프로야구
-女핸드볼 ‘간판스타’ 류은희 유럽간다
-그린 떠나 병원으로 미셸 위, 무기한 병가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격투기 복귀
-3삼진 추신수 ‘오늘은 안 풀리네’
△24면(피플)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 출간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英 가수 아델 3년만에 이혼…前 남편에 수입 절반 넘기나
-영화 ‘메모리즈’ 이수성 감독
-SC제일은행 기업금융총괄본부장에 이광희 부행장
-‘트럼프 싫다…24년간 몸담은 공화당 떠난 美의원
-한세실업 베트남서 도서나눔 진행
△25면(오피니언)
-물처럼 틀면 나오는 스트리밍 서비스
-[생생확대경]대통령이 기업 氣 살리려면
-[e갤러리]서용선 ’달마산‘
△26면(부동산)
-지방 분양 핫플레이스는 대·대·광·세…건설사 물량공세
-성남·안산·천안시 등 6곳에 일자리연계 공공임대 공급
-’건설 기능인 등급제‘ 도입해 청년 근로자 적극 유입해야
-’8호선 연장 호재‘…구리 아파트값 1년새 1억원 올라
△27면(사회)
-“서울 쓰레기 안돼”…고양시민 반발에 발묶인 은평구 자원순환센터
-경기도, 국내 첫 ’부동산 수사팀‘ 신설
-“사역견 동물복제실험, 서울대 교수 파면하라”
-안경·콘텍트렌즈 온라인 구매 가능
-대법 “의료과실 따른 사후관리 치료비, 환자가 안내도 된다”
-’아동 강간해도 형량 고작 5년‘ 性범죄자 1년새 11%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