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올해 태어난 유니콘 44개…한국은 없다

  • 등록 2020-07-20 오후 10:00:00

    수정 2020-07-20 오후 9:59:00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다음은 2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올해 태어난 유니콘 44개…한국은 없다

-文 “그린벨트 해제 안 한다”…태릉골프장, 공급 대안 부상

-아플 때 쉬면 건강보험서 수당 준다

-언택트 채용면접, 자율 출퇴근, 사장단 비상회의…일상근무 된 코로나 비상근무

-[사설]공연히 논란만 키운 그린벨트 해제 방안

-[사설]벌레 나오는 수돗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가

△[줌인&]

-30년 의료봉사 ‘말라위의 나이팅게일’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 대신 받는 상”

-또 불거진 주한미군 감축설…국방부 “한미간 논의 없었다” 재확인

△한국서 사라진 유니콘

-벤처투자심리 위축 심각…큰돈 풀 수 있는 지주사 CVC 허용해야

-유니콘 수출 모델로는 한계…국내 자본으로 육성해야

-‘아기→예비→성인’ 성장단계별 지원…내년까지 20개 육성

△코로나가 바꾼 근무 환경

-인터넷 연결된 곳 어디든 일터…3시간 출퇴근 지옥 탈출하니 일할 맛 난다

-직접 대면 고정관념 깨고 채용·회의 ‘화상’으로

-무인·비대면 쇼핑 확산…판매원 일자리 감소 불가피

△서울주택공급 대책 가닥

-태릉 골프장에 갈매·육사까지…3만가구 신도시급 공급방안 나오나

-추가 공급대책에 쏠리는 시선, 이달말 구체적 방안 나올듯

-분상제 전 재건축 1만가구 공급 약속…결국 못 지켜

△정치

-이낙역 대세론 주춤, 이재명 턱밑 추격…요동치는 輿대권구도

-김창룡 “박원순 피소, 靑서 유출된 정황 없다”

-文대통령, 연일 동학개미 응원 “세수 줄더라도 투자의욕 살려야”

-“연락 사무소 폭파, 北에 배상 어려워”

-불붙은 與 당권레이스…박주민 변수로

-김태년 “靑·국회 세종시로 옮기자”

△국제

-모기지 연체율 금융위기때만큼 치솟아…다시 떠오른 ‘서브프라임 악몽’

-물 방류 위해 댐 2곳 폭파…中 대홍수 몸살

△경제

-2025년 전국민 고용보험 구축, 가입자 1386만→2100만명으로 확대

-40대 고용률 21년만에 최저…고졸·임시직부터 잘랐다

-한전, 바람 약해도 구동하는 ‘중형 풍력발전기’ 개발

△금융

-새 회계기준 대비 급해서…보험사, 금리 비싼 영구채 잇단 발행

-국민銀 지분 67% 확보…인니 부코핀은행 인수

-저축銀 정기예금, 모바일로도 하루 여러개 가입한다

-흥국화재 ‘로봇 통한 업무 자동화’ 적용 확대

△산업·기업

-수소차 소재 들고 ‘그린뉴딜’ 올라탄 유화업계

-기아차 모빌리티 전문기업 설립, 정의선 미래차 시장 선점 가속

-컨선 운임 반등…HMM 흑자 전환 빨라지나

-화물기로 개조, 조직 슬림화…대한항공 부활 날갯짓

-업무효율 UP…삼성전자 자율자석제 도입

△산업

-네이버 ‘개인정보 유출’ 논란, 동의범위 논쟁 비화

-아랍국가 첫 화성탐사선 ‘야말’ 발사 성공

-한상혁 “KBS 재원문제 심각…수신료 인상 동의”

-갤럭시폴드2, 이달 망 연동 테스트…9월 중하순 출시

△소비자생활

-공유주방·콘셉트점포…외식업계 오프라인 매장 실험 가속

-비비고 VS 종가집…여름 성수기 ‘김치전쟁’ 가열

-에어컨 바람 막고 스타일 살리고…아우터 인기몰이

△중소기업·바이오

-국내 제약사 ‘코로나 치료제 개발’ 3파전…상용화 고지 누가 선점할까

-코로나 치료제 9월 상업용 생산

-일산화탄소 경보기 의무화…보일러업계 年700억 시장 활짝

-중소 디지털경제 뒷받침…스마트대한민국펀드 출범

△위대한 생각

-문명·물류·에너지 원천 ‘물’…인공태양 원료도 바닷물이었네

△증권&마켓

-삼성전자·현대차 질주…그 뒤엔 외국인 있었다

-진단키트 대장주 씨젠, 셀트리온 제치고 코스닥 시총 2위 등극

-거래·환전 수수료 수익 쏠쏠…증권사 “해외주식 직구족 잡아라”

△증권

-3개월새 2097억 몰려…해외 하이일드 채권형 펀드 뜬다

-‘제2 라임사태 없다’ 전문사모운용사 전단 검사단 출범

-스카이레이크 7000억 블라인드펀드 클로징 초읽기

-두산 ‘모트롤BG’ 인수전에 中기업도 출사표

△문화

-개봉 5일만에 200만 눈앞…K좀비, 극장가 휩쓸었다

-연극계 “공연무대보다 건강한 창작환경 초점”

-레즈비언 딸이 기억하는 게이 아빠는?

△스포츠

-이다연부터 박현경까지…6번이나 바뀐 상금1위

-손흥민, 2년 연속 구단시상식 4관왕

-김민규 “그립의 악력만 일정해도 정확도 좋아져요”

-2벌타 받고도 우승한 존 람, 스페인 출신 두번째 세계1위 등극

-류현진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출격

△피플

-정은경 본부장 “마라톤 뛰면서 100미터 달리기 전력질주한 느낌”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 “QR코드 문진, 수시소독 확대…공연 무사히 치를 것”

-쿠팡, 로켓배송 총괄에 IT전문가 전준희 부사장 영입

-문체부 ‘30초 노래비누’ 아·태 스티비상 금상

△오피니언

-[목멱칼럼]건강한 가정 만드는 공부

-[생생확대경]편리하지만 죄책감 드는 쿠팡 새벽배송

-[기자수첩]코로나發 뉴노멀…한은 역할 달라져야

△부동산

-서울 6억 이하 아파트도 품귀…한달 만에 호가 1억원 뛰었다

-법인 규제에…지방아파트, 미분양 확산 우려

-거센 청약광풍…상반기 1순위 경쟁률 2배 껑충

-금호산업 ‘청수행정타 금호어울림’ 23일 1순위 청약

△사회

-박원순 비서실, 성추행 지속됐던 2년간 ‘의무 성인지 교육’ 안받았다

-서울시 “수돗물에 유충발견 안돼…오피스텔 배수로 노후 문제”

-부동산 훈수두는 법무장관…秋, 서울시장 밑밥 뿌리나

-세종대로~숭례문~서울역 ‘사람숲길’ 조성

-檢, 애플 ‘아이폰 성능 고의 저하 의혹’ 재수사 명령

-서울 대원·영훈 국제중, 내년부터 일반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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