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저물가’가 웬말…김밥·라면 ‘서민물가’는 뜀박질
-“상속문제, 아직 합의 못 했지만…”
-“현대車·대우조선 합병심사, 美·EU 납득할 기준 세울 것”
-‘고로 셧다운 10일’ 지자체 탁상행정에 철강 빅2 냉가슴
-[사설] 항공사의 안전규정 위반은 더 치명적이다
-[사설] 왜곡된 종가제 주세 개편방침 당연하다
◇줌인&
-휠체어 타고 뒷바라지한 아빠…이 트로피를 바칩니다
-맥주·막걸리부터 종량세 적용…소주는 5년 유예 가닥
◇‘고로 가동중단’ 처분에 비상 걸린 철강업계
-확인도 안된 오염물질 근거로…안전 위해 필요한 밸브 열었다고 처벌
-고로 한번 멈추면 정상화 최소 반년…피해액 兆 단위
-안 그래도 ‘3중고’로 힘든데…철강업계 “기업 하라는 건지 의문”
◇경영 전면에 나선 조원태 한진 회장
-“KCGI는 주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경영권 방어 자신감
-“회사에 집중, 직원 만족도 올리는 데 역할 할 것” 약속
-솔직·당당한 발언으로 ‘조원태 한진 회장’ 각인
◇치솟는 생활물가
-인건비에 민감한 서민 먹거리, 최저임금 과속 인상 직격탄
-“껑충 뛴 생활물가, 고비용 유통 구조도 한몫”
-버티다 버티다 값 올린 건데 “서민식품 맞나” 불매운동까지
◇정치
-김정은, 대외 협상 라인 정비 마친듯…대화 재개 나설까
-文 “굳건한 한·미동맹,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뒷받침해주길”
-‘막말 프레임’에 갇힌 한국당 지지층 “정신차려라”자성론
-文대통령 잇단 호소에도…여야 대치전선 ‘팽팽’
-한국당, 법인세·상속세 인하 세부검토 착수
◇파워 인터뷰
-정부에 쓴소리하는 혁신기업가…사회엔 ‘포용’목소리 내야
-“2년 전 만든 국정과제…우선순위 조정할 때 됐다”
◇경제
-여름철 전기요금 月최대 1.8만원 인하…수천억 재원 방안은 모르쇠
-반도체 쏠림 부메랑…1분기 수출 감소폭 G20 중 최대
-승용차 개소세 인하 연말까지 연장할 듯
-美 보란듯이 中, 보하이만서 미사일 발사위험…위태로운 난타전
-화웨이 비밀병기도 美 과녁에…하이실리콘 휘청
-트럼프 관세 압박에…멕시코 “美와 친구로 남고 싶다” 자세 낮춰
◇금융
-이번엔 호주로…조용병 ‘ESG 알리기’ 강행군
-‘제3 인터넷은행 재수 성공 팁은…’ 당국, 토스·키움뱅크 ‘족집게 과외’
-“퇴직 후 치킨집” 큰일날 소리…매년 8000여곳 문닫아
◇EDAILY Startegy Forum
-재선 노리는 트럼프, 외교 성과 보이려 북핵해결 적극 나설 것
-‘청년은 한반도 미래, 꿈 포기말라’…여행사 CEO·현직검사·씬님이 전하는 희망 메시지
◇산업&기업
-모바일 인력 재배치…LG전자, 車전장 속도
-노조 봉쇄에…대우조선 실사 무산
-“네이버 ‘스무살’이라는 멋진 숫자 직원 여러분 덕에 마주하게 됐다”
-경제 4단체 “산안법 개정안, 책임범위 규정 없어 혼란”
-현대모비스, 협력사와 손잡고 車부품 국산화
◇산업/소비자생활
-모바일 콘텐츠 ‘쉽고 가볍게’…호응하는 20%엔 보상 필요
-인천국제공항 입국장면세점 “궁금해서 들렀다 한병 샀어요”…양주 매대 ‘텅텅’
-뜨거워진 피부, 바르고 붙이고 얼리고
-SSG닷컴서 첫 구매땐 한 달 내내 ‘무료 배송’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인보사 사태, 제약 인허가·R&D 시스템 재정비 기회로 삼아야”
-작년 신약 기술수출 5조 달성 문 대통령도 “효자산업”극찬
◇증권&마켓
-‘발행주식의 절반 보호예수 해제’ 뉴트리 등 3곳 물량폭탄 맞을라
-외국인 3일째 ‘사자’…코스피 ‘6월 반등’ 기대감↑
-‘아스달연대기’ 베일 벗었지만…제작사는 신저가
◇증권
-정무위 “자본시장법 개정안 조속 처리”…못미더운 금투업계
-KB증권 발행어음 판매 개시…특판 금리 최고 연 5%
-우정사업본부, ELF 투자 KB 등 위탁사 3곳 선정
◇문화
-“판타지로 한국드라마 새 지평”vs“난해한 설정, 어설픈 CG…몰입 방해”
-우아미보다 강단있는 新여성 ‘안나’…이름값 하려 항상 노력하죠
◇스포츠
-힘들게 골프 해왔던 생각에 눈물
-“이름 뒤에 붙은 6…럭키식스”
-상금+보너스 20억원 ‘대박’
-류현진 9승 가즈아~
-리틀 태극전사, 日 철벽수비 뚫어라
-8언더 몰아친 캔틀레이, 짜릿한 역전승
◇피플
-암도 꺾지 못한 열정…“노인 일자리 만들 때마다 행복”
-소외된 아이들 위해 ‘사랑의 김치’ 담갔어요
-“저신용 기업 부채 증가…글로벌 경제위기 뇌관”
-NG투자證, 압구정동에 ‘제철식당’ 연 까닭
-우리금융, 긴급구호세트 사전 제작 대한적십자사에 제작비 1억원 전달
-소병철 법무연수원 석좌교수 ‘4대 원자력안전 옴부즈맨’ 위촉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보
-이주현 한국씨티은행 전무
-이희성 한국레노버 대표
-박순문 신영부동산신탁 초대 대표
◇오피니언
-[목멱칼럼]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 손익계산서
-[생생확대경] ‘네이버뱅크’를 볼 수 없는 이유
-삼성 직원들의 ‘집단 우울증’
-[e갤러리] 박영남 ‘나 이전에 모네’
◇부동산
-‘유커’ 다시 느는데…오피스텔로 바꾸는 서울 호텔들, 왜
-서울 6월 분양대전…‘노른자 입지’ 수요자 관심 집중
-가로주택정비 면적 1만→2만㎡ 확대…이주비 융자도 늘려
-5월 건설기업 체감경기 5년 6개월 만에 ‘최저치’
◇사회
-“학력도 집값도 떨어져 안돼”…강남맘 반발에 혁신학교 찬밥 신세
-한국인 남성 추정 시신 1구 발견…5일께 선체 인양 추진
-지방이 떠맡는 균특사업비 정부, 3년간 전액 보전한다
-檢, 김학의 오늘 기소…‘성범죄’ 적용 미지수
-민갑룡 경찰청장 “민노총 폭력시위, 법질서 퇴행”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