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징검다리>의 MC는 <나를 만나면 부자된다>의 저자 (주)K-ASSET 이호상 대표와 공인혜 아나운서가 맡았고, 프로그램에 감초역할을 한 패널은 1부에서는 노래강사 박원경씨가 2부에서는 물류업계 사업가인 김기훈 대표가 각 성공인들의 성공키워드를 열어주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방송의 재미를 더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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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9월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이수인 가곡 포럼 추진위원회’를 출범 시킨 이수인 작곡가는 “대중가곡에 입지가 좁아진 가곡의 저변확대와 가곡의 발전을 위해 좋은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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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형 변호사는 성공의 의미에 대해 “변호사로서 해법을 끌어내기 위해 의뢰인의 말에 잘 공감하며 서로간의 신뢰를 쌓아 온 것이 나의 성공 징검다리였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꿈은 내가 가진 지식의 일부를 소외된 계층에 법률서비스를 하며 봉사하고 싶다. 그리고 중국과 관련한 통상분쟁에 대하여 관심을 두고 있다. 대형 로펌의 힘을 빌리지 못하는 국내 중소업체를 위해 열심히 중국어 공부 중이다.”고 얘기했다.
최근형 변호사의 성공 키워드는 ‘질주 본능’, ‘NO 머니’, ‘공감’으로 “진인사대천명”라는 명언을 통해 최선을 다하는 자세야 말로 성공으로 가는 정도임을 알려주었다.
이데일리TV <성공 징검다리> 4회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이 성공자의 가치 있는 성공키워드를 통해 성공으로 가는 징검다리를 함께 건너기 위한 진실한 마음밭이 무엇인지에 대해 들어보는 값진 시간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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