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누리야 유소프 주한 브루나이 대사, 노랄린다 이브라힘 브루나이 차관보, 김동배 외교부 아세안국장, 박종호 아시아산림 협력기구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문래동 꽃밭정원에서 한국과 브루나이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 문래동 꽃밭정원을 방문하신 모든 분들이 꽃과 나무를 통해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발견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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