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만져보는 이용수 할머니

  • 등록 2019-08-14 오후 5:11:00

    수정 2019-08-14 오후 5:11:0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의 조선신궁터 인근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동상 제막식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제막된 동상을 만져보고 있다.

동상은 당당한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손을 맞잡은 세 명의 소녀(한국, 중국, 필리핀)와 이들을 바라보는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모습을 실물 크기로 표현했다. 김학순 할머니는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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