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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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쌍용자동차(003620)가 다음달 출시될 티볼리 롱보디의 차명을 ‘티볼리 에어’로 확정하고 렌더링 이미지를 15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공기(Air)가 창조적 생명 활동의 필수적 요소인 것처럼 다양한 활동을 제약 없이 즐기는 데 꼭 필요한 SUV를 지향한다는 의미에서 신차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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