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스마트 밴드 4 이미지(사진= 샤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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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샤오미는 자사 데이터 센터 자료를 바탕으로 피트니스 웨어러블인 ‘미(Mi) 밴드’ 시리즈의 한국 시장 출하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샤오미는 미 밴드 시리즈 신제품인 미 스마트 밴드 4를 오는 20일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새롭게 임명된 스티븐 왕샤오미 동아시아 마케팅 총괄매니저는 “한국의 미 팬과 소비자를 위해 한국어로 현지화했다”며 “미 스마트 밴드4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 웨어러블 제품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