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스 스탬프는 스마트폰에 도장을 찍으면 인증이 되는 솔루션으로, 특정한 정전기 패턴을 터치 패널로 인식해 정보를 네트워크로 전송하고 이후 클라우드로 구축한 시스템에서 결제·인증 등 절차를 처리하는 기술이다.
박근영 원투씨엠 이사는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1일 약 4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다양한 광고 및 핀테크 응용 분야로 확대하는 사업을 준비중”이라며 “이러한 사업을 해외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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