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는 2021년 <코스모폴리탄>의 3월호 커버에 등장했다. 최지우는 모던 주얼리 크리에이터 메종 프레드의 ‘프리티 우먼’ 컬렉션을 착용했다.
최지우는 붉은 색상 루벨라이트와 다이아몬드가 함께 들어간 하이 주얼리와 흰색 셔츠, 트렌치 코트, 점프수트 의상 등으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프레드의 ‘프리티 우먼’ 네크리스는 1990년 영화 <프리티 우먼>에 처음 등장한 이후 메종의 대표 상품으로 이름을 알렸다. 올해에는 새로운 ‘프리티 우먼’ 컬렉션으로 출시됐다.
새 컬렉션 하이 주얼리 라인은 붉은 투르말린 계열의 하트형 루벨라이트와 다이아몬드가 들어갔다.
최지우와 프리티 우먼 컬렉션을 모두 볼 수 있는 커버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지우 착용 제품은 프레드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