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딘에셋매니지먼트, 이마트 지분 11.19%→9.90%

  • 등록 2016-10-06 오후 6:40:25

    수정 2016-10-06 오후 6:40:25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에버딘에셋매니지먼트 외 특별관계자 5인은 이마트(139480) 지분 1.29%(36만544주)를 처분해 보유 지분율이 11.19%(311만9541주)에서 9.90%(275만8997주)로 축소됐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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