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라, '조니워커와 부산국제영화제 애프터 파티 즐겨요~'

  • 등록 2022-10-06 오후 11:27:55

    수정 2022-10-06 오후 11:27:55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미엄 스폰서인 조니워커가 6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체스154에서 개최한 애프터파티 행사에 배우 유라가 참석해 조니워커 블루에 사인을 하고 있다. 조니워커는 부산국제영화제에의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분에 선정된 12인의 감독들과 함께 ‘Depth of Blue’ 캠페인을 진행하며 한국영화의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사진=디아지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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