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지난 2일 '전쟁반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들이 최근 일어난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전쟁 반대를 표명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이다. 채 구청장은 “모두의 불행을 초래하는 전쟁은 결코 문제 해결의 답이 될 수 없다”라며 “우크라이나 사태가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