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창립 41주년을 기념해 롯데백화점과 해외 유명 와이너리가 콜라보한 와인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와인 3종은 롯데 월드타워와 서울의 전경이 담겨 있는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 서울 에디션'(5만9,000원), 호주 레드와인 '펜폴즈, 더 노블 익스플로어 쉬라즈'(6만원), 이태리 산펠리체社의 '산펠리체 안체로나 샤르도네 리미티드 에디션'(4만원) 등으로 본점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사진=롯데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