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거래에서 트립어드바이저 주가는 5.69% 상승한 26.76달러를 기록했다.
핵심 브랜드인 트립어드바이저의 매출은 정체됐지만 자회사인 투어 제공 업체 비아토르(Viator)와 온라인 레스토랑 예약 업체 더포그가 두 자리 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4분기 순이익은 3200만달러(주당 22센트)로 전년 동기 300만달러(주당 2센트) 손실에서 이익으로 돌아섰다.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7센트의 주당순이익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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