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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네이버의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25일 오후 한때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회사 측은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 드린다”며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전날에도 뉴스·카페·블로그 등의 네이버 서비스에 한 시간 넘게 장애가 발생한 바 있다.
등록 2021-03-25 오후 5:51:51
수정 2021-03-25 오후 5: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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