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3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40여 종의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송편, 각종 전, 떡갈비 등 피코크 제수용품 40여 종을 2만5천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신세계 상품권 5천원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품목은 '피코크 송편(600g, 6,280원)', '피코크 모둠전(4780g, 8,880원)', '피코크 해물 동그랑땡(385g, 2입, 6,980원)'이며, 광장시장의 명물 순희네 빈대떡과 피코크 순희네 고기완자전 450g을 5,980원에 추석을 겨냥해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