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의 눈물

  • 등록 2018-08-21 오후 10:02:15

    수정 2018-08-21 오후 10:02:1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틀째인 21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 상봉 행사에서 남측 백민준(93) 할아버지와 북측 며느리 리복덕(63), 손녀 백향심(35)씨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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