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은행 퇴직연금 '수수료경쟁'은 없었다

  • 등록 2019-06-25 오후 9:44:11

    수정 2019-06-25 오후 9:44:11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다음은 2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은행 퇴직연금 ‘수수료경쟁’은 없었다

-기술만 본다더니 매출은 왜…기관따라 ‘고무줄 잣대’ 논란

-최임위 내년도 최저임금 의결 법정시한 D-1 “또 오르면 더 못 버텨”

- 한 그룹 두 증권사 설립 가능해진다

-[사설] 탈원전 정책이 빚은 바라카원전 하도급 사태

-[사설] 진보 교육감들의 자사고 폐지 무슨 꿍꿍이인가

△줌인&

-“기본권 보호 소홀 반성합니다” 마지막까지 고개 숙인 檢총장

-우체국 개청 이래 첫 파업 결의 내달 9일 우편·택배 대란 오나

△도 넘은 은행 수수료 장사

- 송금·출금·환전서만 ‘생색 내기’…퇴직연금·펌뱅킹서 주머니 채워

-美선 피싱피해 전액 보상…수수료 받은만큼 서비스

-퇴직연금 수수료 인하 압력 커질 것…새 수익원 발굴 절실

△최저임금에 벼랑끝 몰린 中企

-이미 감당하기 힘든 수준…최저임금 ‘동결’하고 업종별 차등적용 해야

-“속도조절 필요” 동결 VS “소주성 후퇴안돼” 소폭 인상

-‘업종별 차등적용’ 놓고 노사 줄다리기 팽팽…결론 못 내

△기술특례상장 평가 논란

-그땐 탈락, 이번엔 통과…“전문기관, 통일된 평가 기준 만들어야”

- “바이오 특성상 성과 내려면 시간 걸려…주의해야”

△정치

-“새 협상 꿈도 꾸지 마라” 엄포 놨지만…추경 위해선 담판 불가피-영수회담 불씨 되살리기, 장외집회 통한 여론전 재개 등 묘수찾기-트럼프 “김정은 만날 계획 없다”…북·미, 7월부터 본격 접촉 나설 듯

- 野, 통일부 ‘北 어선 폐기’ 브리핑 맹공

-헌병 개혁안 지지부진…‘군사경찰’로 명칭변경도 막혀

△경제

-車업계 “미래차 육성책 필요”…홍남기 “세제혜택·폐차지원 검토”-“올해 0%대 물가 가능성…경제 불확실성 더 커져”

-공정위, 통신사 대리점 갑질 현장조사 착수

△국제·경제

-美억만장자 19명이 불지핀 ‘부자증세’…공화당 지지자 65%도 찬성

-“글로벌 환투기 세력, 위완화서 원화로 타깃 옮겨”

-美·中 고위급 대표단, 양보없는 ‘강 대 강’ 재확인

△금융

-우리금융 정부 보유 지분 3년에 나눠판다

-하나銀 상반기 글로벌 IB 이익 30.2%↑

-블록체인 기반 거래 활성 플랫폼 스타트업 성장 위한 디딤돌 될 것

-해외 사용 가능 체크카드 새마을금고 하반기 발급

△산업&기업

-“행복 기여도로 성과 평가”…최태원 파격 경영

-SKT, 도이치텔레콤과 ‘5G 동맹’

-GM “30년 이상 한국서 사업…경영 효율화 작업 지속”

-LNG선 하반기 발주 쏟아진다…조선 빅3, 수주 풍년 예감

-현대모비스, 친환경 리딩기업 가속도

△소비자생활

-체험관·전문점 열고…2030 손짓하는 막걸리

-픽업로봇이 척척…“건당 2초면 배송준비 끝”

-멜론·복숭아·아보카도·용과…호텔가 ‘여름과일 디저트’ 축제

-‘국제식음료품평원 우수 미각상’ 제주삼다수, 2년 연속 수상

△중소기업·바이오

-오바마가 칭찬한 나노 티타늄 기술…의료기기 시장도 넘봐요

-세금체납 실패 기업인 중기부 재창업 돕는다

-공장 지붕을 태양광 설비로…中企도 에너지 절감 앞장

-티맥스, 한국후지쯔와 클라우드시장 진출

△증권&마켓

-글로벌 증시 힘못쓰자 다시 뜨는 ELS ‘홍콩시위’로 급락한 H지수 추천할까

-금값 뛰자…‘금테크’ 올들어 20% 늘어

-개미 장바구니서 홀로 수익낸 ‘메지온’

△증권

-증권업 진입 문턱 낮춰…10년 만에 ‘토스 조합증권사’ 나오나

- BTS 투자조합 대규모 투자 소식에…바른테크株 요동

-PEF가 이끈 국내 M&A 시장…올해도 견고한 성장세 전망

△Book

-성공하는 장사꾼은 ’눈앞의 고객’에 집중한다

-AI 개발자가 밝히는 ‘AI의 진실’

-상처를 성장기회로 바꾸는 ‘생각의 힘’

- 한국사회 깊숙이 퍼진 마약중독의 문제

△스포츠

-유럽에 여행 한번 못가봤는데…‘꿈의 무대’ 디오픈 출전해요

-폴 보이머, 30년간 밴 타고 골프장 누벼 선수들 선호하는 클럽 누구보다 잘 알아

-유소연 “백스윙 크기로 퍼팅 거리 조절해봐요”

-125위까지 시드 유지…PGA투어 생존경쟁 돌입

-쇼트트랙서 또 성희롱 파문…촌장 “선수촌 나가라”

△피플

-수상 전혀 예상 못해…노벨문학상 얘기는 하지말라

-이낙연 “6·25 참전 부부 유공자에 감사”

-부여 왕흥사지 출토 사리기, 조선왕조실록 96책 ‘국보’ 됐다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퇴직…고향 충남서 총선 준비

△오피니언

-[목멱칼럼]외국인 노동자와 파독광부

-[데스크의 눈]집값은 심리다

-[기자수첩]게임순위 조작, 남의 일 아니다

△부동산

-자고 나니 ‘무주택 자격’ 박탈…서민들 내집 마련 꿈도 날아가

-주택시장 불안 여전…“하반기 매매값 0.6% 하락할 것”

-감정원, GTX-A노선 토지 보상 절차 시작한다

△사회

- “근처 편의점 다녀왔는데 출장비 신고”…혈세에 빨대 꽂는 지자체 공무원

- “서열화·입시경쟁의 화근” 자사고 폐지 타깃은 서울?

-檢 ‘한보’ 정태수 사망증명서 확보…2225억 체납액 어쩌나

-양육비 안주는 부모, 동의없이 주소 조회 가능

-‘제2윤창호법’ 시행 첫날…음주운전 153건 적발

-‘세월호 특조위 활동 방해’ 이병기 조윤선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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