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예상 뛰어넘은 ‘반도체 한파’…삼성전자 영업익 38.5%
-김정은, 생일날 네번째 中방문
-비서실장 노영민 “자신에 더 엄격, 춘풍추상 되새기겠다”
-갈길 바쁜 리딩뱅크…제몫부터 챙기는 勞
△줌인&
-‘경제특별시 서울’ 선봉장…“자영업자·소상공인 맞춤 지원할 것”
-경상수지 81개월 흑자행진…규모는 7개월만에 최소
-국가채무 700조 돌파…1인당 1353만원꼴
△삼성전자 4분기 어닝 쇼크
-반도체 잔치는 끝났다…삼성전자 포스트D램, 낸드 발굴 잰걸음
-이번에도 힘 못 쓴 스마트폰…5G로 돌파구 찾나
-삼성전자 주가 1.68% 하락…악재 선반영돼 추가하락 제한적
△노조파업으로 본 KB국민은행 현주소
-디지털 격변기에 아날로그식 아우성…밥그릇만 챙기다 성장판 닫힐라
-당산역지점 대기 인원 ‘0’…“요즘 누가 은행 오나요”
△김정은, 생일날 네번째 中방문
-다목적 포석 깔린 행보…꽉 막힌 2차 북미정상회담 돌파구 기대
-생일상 차려준 시진핑, 풀어놓을 선물보따리도 주목
-폼페이오 “中, 北문제 좋은 파트너…무역분쟁과 별개”
-트럼프, 정치적 위기 몰리면…‘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틀어버릴 수도
△‘2기 청와대’ 출범
-이젠 정책 성과 보여야할 때…문대통령, 탕평코드서 친문코드 선회
-노영민, 경제계 네트워크 풍부…기업 경영에 밝아
-與 “문대통령 국정쇄신 의지”…野 “야당에 대한 전쟁 선포”
△정치
-조직 정비 나서고, 공개오디션 열고…정치권 벌써부터 ‘총선 모드’
-문대통령 “장관 이름 건 브랜드 정책 추진”
-‘연동형 비례제’는 푸드 트럭을 타고…
-日자민당 “韓, 북한과 몰래 접촉”…국방부 “반박 가치도 없어”
△경제·금융
-“비둘기 변신 파월에 부담 덜어”…한은 기준금리 인하론 솔솔
-KB금융, 대학생들과 CES 2019 동행한 까닭
-‘효리네 민박’ 덕에…제주 관광객 100만명 다녀갔수다
△CES 2019
-LG, 세계 최초 ‘돌돌 말리는’ 롤러블 TV 공개
-현대차 “2022년 커넥티드카 1000만대로 늘려…글러벌 차종에 모두 탑재”
△산업&기업
-美, EU 등쌀에…철강업체, 올해 수출 전선도 가시밭길
-영업익 79.5% 곤두박질…LG전자도 ‘어닝 쇼크’
-‘확장’…뷰티·패션업계 올해 생존 키워드
-건강식품으로, 화장품으로…한눈팔다 본업 놓칠라
△증권&마켓
-저유가 수혜 항공주, 세계로 뻗는 뷰티주…미리 찜해볼까
-연기금 위탁사, 의결권 행사 가능해진다
-발행어음 제재 수위에 촉각…걸음마 뗀 초대형IB 업무 위축 우려 커
△Book
-아마존 매장 늘리자 구글까지…온라이프 유통강자 넘봐
-갱단과 총질하며 지하경제 파헤쳐
△스포츠
-1200억원…손흥민, 33번째로 비싼 사나이
-김시우, 새해 첫 출격은 ‘예감 좋은 대회’
△피플
-“나도 예상 못한 일”…김용 세계은행 총재, 임기 3년 남기고 돌연 사임
-10년간 베이비박스 운영 이종락 목사 ‘LG의인상’
△사회
-‘기대수명 세계1위’ 눈앞인데…노인 열에 아홉 ‘만성질환’
-대리수술 불안에…수술 생중계, 참관 요구하는 성형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