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린 프리미엄 워터 먹는샘물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행사에서 모델들이 울림워터를 홍보하고 있다.
코카-콜라사는 울림워터 출시를 맞아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콘텐츠,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프리미엄 먹는샘물로서 울림워터가 지닌 특별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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