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안병우(뒷줄 오른쪽 네번째)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가 4일 경기 평택 소재 축산농가에서 축산환경 개선활동에 참가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금융의 농·축산분야 탄소중립 지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농가들이 더욱 늘어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일(왼쪽부터)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 윤주섭 NH농협은행평택시지부장, 황종연 NH농협금융지주사업전략부장, 박학주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재형 평택축산농협 조합장,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김용기 NH농협금융지주사업전략부문 부사장, 김길수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전세우 농협경제지주 친환경방역부장.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