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찬 계룡건설 사장,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설 위문품 전달

  • 등록 2019-01-31 오후 3:19:21

    수정 2019-01-31 오후 3:19:21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은 31일 사회복지시설인 효광원을 방문해 설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이 사장은 “고(故)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올해 설명절 예비역 위문금 1000만원, 나라사랑보금자리사업 1억원과 2019 희망나눔캠페인 대전·충남·세종에 모두 1억 5000만원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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