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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파트면 되는 시대가 아닌 아파트 실 가치까지 따지는 구매 방향으로 전환되며 아파트 경쟁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 시장이 과열될수록 옥석을 잘 가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파트 가치가 높으려면 주거 쾌적성이 가장 중요한데 주변에 산, 공원을 포함하면서도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춘 전원주택을 표방한 ‘숲세권’ 단지가 대세라는 것.
이중에서도 서울, 누구나 선망하는 한강생활권 입지로 365일 내내 쾌적하고 여유롭게 즐기는 수변라이프 도심 속 자연을 품은 서울숲, 어린이대공원, 뚝섬 한강공원 등이 인접한 성수동에 ‘숲세권’ 단지가 인기가 좋다고 설명했다.
이에 주목받는 ‘성수리버페우스’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부근에 위치해있으며 지하 2층, 지상 26층 대단지 총 525세대 전용 59㎡ ~ 84㎡로 최근 인기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여서 인근 주변 시세 보다 저렴한 가격을 갖추고 있으며, 주택청약통장이 불필요하고, 청약 경쟁 순위도 관계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성수리버페우스는 강남 생활권 최초 풀옵션 아파트답게 시스템 에어컨(거실, 안방),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TV, 가스쿡탑, 복합오븐, 전기레인지 1구, 행주도마살균기까지 모두 최신식으로 준비된 것이 강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한강 프리미엄이 있고, 강남생활권으로 주목 받고 있는 성수동에 가전제품 풀옵션까지 제공, 정말 몸만 들어가면 되는 특성상 신혼 및 실수요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로열층은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며 꼭 이 기회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성수리버페우스는 동, 호수 지정 청약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에서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