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몬스 침대, 케노샤 베네딕트 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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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민 기자] 시몬스침대는 라이프스타일 종합 컬렉션 ‘케노샤’의 침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케노샤는 침실 공간을 호텔처럼 쾌적한 ‘시몬스 룩’으로 연출할 수 있는 베딩, 퍼니처, 프래그런스, 베스 컬렉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신제품은 케노샤의 베네딕트 라인 3종이다. 호텔 침구로도 잘 알려진 60수 새틴면 100% 제품으로 샴페인골드 혹은 브론즈 색상으로 이루어진 테두리로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베네딕트 아리에’는 샴페인골드 또는 브론즈 색상으로 이루어진 테두리 디자인이다. ‘베네딕트 엔다’는 자수 라인에 원형 꼬임 디자인으로 변화를 줬다. ‘베네딕트 베넬리’는 오렌지, 네이비 색상의 자수와 표면에 이음선을 없앤 디자인이다.
시몬스 침대의 케노샤 베딩 제품은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