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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목요일 기준으로 2000명을 넘은 것은 지난달 10일 이후 한 달 만이다.
이는 인구 밀집도가 높은 수도권에서 델타 변이가 확산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일본 정부는 도쿄 지역에 올림픽 기간을 포함한 오는 12일부터 내달 22일까지 4번째 긴급사태를 발효하기로 이날 결정했다.
가나가와 등 수도권 3개 광역지역과 오사카에 적용 중인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도 연장하기로 했다.
등록 2021-07-08 오후 9:46:54
수정 2021-07-08 오후 9: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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