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5G 상용화가 가장 먼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스마트팩토리 사업이다. KT는 스마트팩토리 중심으로 제조업 혁신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대로보틱스 지분 투자를 통해 제휴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5G 스마트팩토리 협동 로봇을 총 42건 수주했다. 제조뿐 아니라 조선, 건설, 의료, 미디어, 공공 등 B2B 사업 협력 사례를 발굴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이다.”-9일
KT(030200) 2020년 연간 및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 김영진 최고재무책임자(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