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고의 신` 홍보모델로 선우용녀 선정

  • 등록 2015-11-30 오후 6:42:46

    수정 2015-11-30 오후 6:42:46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조이맥스(101730)가 모바일 보드게임 ‘맞고의 신 for 카카오’ 홍보모델로 선우용녀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이맥스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다.

배우 선우용여는 정극과 시트콤, 예능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행복한 어머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맞고의 신 for 카카오’는 PC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던 이용자들에 익숙한 게임 진행과 환경, 긴장감과 손맛에 충실한 보드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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