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급여 전액 '위믹스' 토큰 매입

  • 등록 2022-04-13 오후 9:26:12

    수정 2022-04-13 오후 9:26:12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사진=위메이드)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급여 전액을 자사 암호화폐 ‘위믹스’ 구매에 사용하기로 했다.

13일 위메이드는 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장 대표가 위메이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해 급여와 주식 배당금을 위믹스를 구매하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급여는 4월, 주식 배당금은 지난해 기준이다.

위메이드 측은 “장 대표가 회사 성장을 위해 보상을 조건 없이 위믹스 생태계와 연계하기로 했다”며 “P2E(돈버는 게임)와 디파이(탈중앙화금융), NFT(대체 불가능 토큰)를 넘어 다음 단계로 발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종원 "워따, 대박이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