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전방위 투기…지자체 개발사업도 손뻗쳐
-겉도는 국민연금 개혁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ESG 경영, 따라하기로는 한계…일상화가 중요”
- 밥상물가 통계, 쿠팡·마켓컬리 가격도 담는다
- SK바이오사이언스에 64조 역대 최대 청약증거금 몰려
-[사설]치솟는 국제 곡물값, 코로나발 식량인플레 대비해야
-[사설]변창흠 국토부장관은 책임지고 사퇴하는 것이 맞다
△줌인&
-청약 문턱 낮추자 소액 투자자 대거 몰려…31만명은 1주도 못 받는다
-‘코로나시대’ 웃은 백신 강자…수익·성장·전문성 삼박자 갖춰
△LH발 투기의혹 확산
-검사는 빠진 채…‘770명’ 역대급 수사단 출범, 전국 개발예정지 다 본다
-“투기방지법부터” 여론 빗발…2·4 대책 후속입법 주춤
-공전협 “3기 신도시 전면 백지화, 조사대상 확대” 요구
△제1회 ESG 인사이트 웨비나
-기업들 특성·역량 제각각…E·S·G 가운데 아킬레스건 찾는 게 출발점
-“중장기적으로 ESG 경영이 新성장 가능케 할 것”
-“ESG 역행 기업에 투자 땐 수익 얻기 힘든 시대”
△임기 말 文 정부, 이건 꼭 챙겨라<6·끝>
-소진시기 앞당겨진 국민연금…‘정권별 일정비율 보험료 인상’ 고민해야
- ‘초고령화 사회’…65세 노인연령 기준 높이고 ‘아빠 육아휴직 1.8%’…기업 당근책 확대해야
-文케어 후 적자 건보…“보장확대·보험료 인상 병행해야”
△한·미 방위비 협상 타결
-고용안정 보장받은 韓, 두자릿수 인상률 성과낸 美…양국 실리 챙겼다
- 국방부 “주한미군 韓근로자 인건비 내달 1일 선지급”
-트럼프때 최악 진통…바이든, 6년 계약으로 갈등 봉쇄
△정치
-“흔들림 없는 공급”…‘변창흠 경질론’ 선그은 文
-LH發 악재에 단일화 집중? ‘3자 토론 제안’ 미룬 박영선
-정치 인생건 벼랑끝 승부…이낙연·김종인 재보선 지원戰
-“선거의식 지연” VS “엉터리 편성”…與野, 추경 심사 힘겨루기
-“야만의 정치 끝내자” 황교안, 정계 복귀 선언
- 한·미 외교·국방장관 ‘2+2’ 회담
-압박·대화 투트랙?…바이든 ‘중국봉쇄’ 세 규합 속 中과 물밑접촉
-기관들 뭉칫돈…비트코인 ‘고공비행’
-中, 2월 생산자물가 2년 여만에 최고 ‘D의 공포’ 딛고 경제 강한 반등 기대
△경제
-삼겹살 1kg에 1.8만원 vs 2.4만원…통계·체감물가 괴리 커져
- 내년까지 미래차 반도체 개발에 2047억 투입한다
- 탄소중립·디지털전환 산업부, 1868억 투입
△금융
-고삐 풀린 주담대…은행 가계대출 첫 1000兆 훌쩍
-자회사 통한 ‘보험금 셀프 산정’ 방지 법안 추진
- 신한銀 앱에서 고가 미술품도 파네
△산업&기업
-1년치 스마트폰용 반도체 확보에도…삼성, 안심 못하는 까닭은
- 아이오닉5 증산, 진통 끝 합의 인력재배치 갈등 불씨는 남아
-[르포]공정마다 모니터링·자재 바코드로 관리 척척
-韓 조선 2월에도 수주 1위, 中과 격차 더 벌려
-스마트폰 패널시장서 삼성디스플레이 질주 예상
△산업·바이오
-“한국서 얼마 버는지 알려줄 수 없어” 글로벌 IT기업, 법인형태 변경 꼼수
-직장인 라운지 ‘파이브 스팟’, 스벅보다 편한 공간으로
- “국산 신약 ‘카나브’ 10돌…2025년 처방실적 2000억 넘을 것”
- 삼성, 中·애플 중고가폰에 반격개시
△소비자생활
-“선진경영 배울 수 있는데다…ESG 철학도 잘 맞아”
-파절이·파닭 주문에 음식점 사장님 ‘한숨’
-매장·소비자 연결…데이터 플랫폼 노리는 ‘섹타나인’
-‘신재생 에너지 캠페인 동참’ 아모레퍼시픽 RE100 가입
△식품박물관 시즌4 (17)롯데푸드 파스퇴르 ‘위드맘’
-맘편한 배달 이유식 ‘아이생각’…무균 공정이라 더 안심
△증권&마켓
-신사업·M&A?…쿠팡 ‘4.6兆 조달자금’ 사용처에 주목
-美 금리 들썩이자 홀로 뛴 은행株…“여전히 저평가 상태”
-삼성 전자계열 4개사 소액주주 작년 3배↑
△국악, 이제는 ‘조선팝’
-국악예능에 드라마까지…‘힙한 음악’ 국악, 얼씨구절씨구 좋다
-전통음악도 다양하게 소비되는 세상…올해는 공연으로 더 자주 만날 것
-경연 프로그램서 종횡무진 송가인 이어 하윤주 눈도장
△스포츠
-김시우·임성재 “목표는 우승!”
-정세빈 “박인비 선수처럼 되고 싶다”
-“스폰서 도움으로…골프장 ‘부킹 대란’ 피했다”
-US여자오픈 챔피언 김아림 ‘트로피 투어’
-‘10년 만에’ 축구 한·일전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정권 교체돼도 자사고·외고의 일반고 전환, 바꾸지 못할 것
-“내로남불 비판 알지만…서울대 출신도 서울대 개혁 원해”
△피플
-코로나백신, 해외출장 잦은 기업인에 우선 배려해 달라
-“미술품 물납제 도입 당연…단 시기와 방법이 문제”
-조원태 한진 회장, 전경련 부회장단 합류
-한국도요타, 방역지원금 1.5억원 기부
-MMCA 현대차 시리즈 작가에 문경원·전준호
△오피니언
-[정덕현의 끄덕끄덕]‘펜트하우스’의 리얼리즘
-[전문기자 칼럼]‘물방울’이 불덩이 돼서야
△전국
-“지역 균형 개발에 집중…거여·마천지역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
-코로나에도 서울 외국인 투자 사상 최대
-“올해 임산물 수출 4억달러 달성”
△사회
-LH 직원 “차명투기로 정년까지 꿀”…막말의 場 변질된 ‘직장인 대나무숲’
-김진욱 “사건 묵히지 않겠다” ‘김학의 사건’ 檢 재이첩하나
-“접종땐 무증상” AZ 백신 맞은 50대 사망
-스타강사 이적땐 위약금 대납 관행…‘삽자루’ 86억원 청구 소송한 사연
-팬데믹에도 ‘癌·심장질환’ 진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