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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워마드 운영자의 신원을 특정했다”며 “지난 5월 법원으로부터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현재 운영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부산지방경찰청뿐만 아니라 사안별로 전국에서 동시에 수사 중”이라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수사 경과를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등록 2018-08-08 오후 9:54:37
수정 2018-08-08 오후 11: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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