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갤노트7 배터리 우려는 이번 이슈에만 국한돼 있고 다른 제품은 영향이 없다. 실제로 폴리머 배터리 고객들과 안전성 검사를 통해 이상 없음을 확인했고 비즈니스 지속하고 있다. 이번 갤노트7 사태를 경쟁력 강화 계기로 삼아 배터리 개발과 생산, 평가 등 리스크 요인 개선해 제품 품질 신뢰성을 강화할 것이다”..
삼성SDI(00640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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