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해커의 아버지’라 불리는 유준상 원장은 정보보호 분야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공동 협력 네트워크 구축, 체계적인 정보보호 인력양성 프로세스 확립, 정보보호 산업 진흥 및 저변확대, 국제협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위상 제고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K-BoB Security Forum을 창립하여 정보보호 산업 육성 및 정책 제안에 공헌하였고, ‘정보보호 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제정 공포에도 많은 역할을 하였다. (사진=과기정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