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본부 핵심 IP, 스마트가전·차량용 인포테인먼트에 활용”-LG전자 컨콜

  • 등록 2021-04-29 오후 5:33:22

    수정 2021-04-29 오후 5:33:22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본부가 가지고 있는 핵심 지적재산권(IP) 자산은 스마트 가전,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신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휴대폰 핵심 IP 자산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차량용 커넥티비티의 핵심 기술이기에 우리 VS사업본부의 텔레매틱스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라디오 등 대부분의 인포테인먼트 제품 개발에도 적용해서 활용할 계획이다”

“미래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는 현재 MC사업본부 종료 단계라 특허 자산 자체를 활용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은 현 시점에서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계속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분은 좀 더 구체화되는 대로 시장과 소통하겠다”

-29일 LG전자(066570) 컨퍼런스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