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한중FTA, 경제적이익 외에도 여러모로 바람직”

  • 등록 2015-11-30 오후 6:28:11

    수정 2015-11-30 오후 6:28:11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한·중 FTA 타결은 경제적 이익 외에도 여러모로 바람직하다. 중국과의 경제적인 결속을 강화하면서 불안한 동북아 정세의 정치적 안정성을 높여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함께 협조한 새정치민주연합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김용남 원내대변인 30일 현안브리핑>

“민중총궐기대회는 박근혜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쌀값 정책 실패’와 ‘쉬운 해고’ 때문이었다. 농민들에게는 목숨 같은 쌀값이고, 노동자에게는 생계와 직결된 것이 바로 일자리이다. 정부는 국민의 절규를 막으려 할 것이 아니라 절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대변인 30일 현안브리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