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233㎡에 이르는 옛 노량진수산시장 부지는 수협중앙회 소유로 서울시와 함께 코엑스 수족관이나 컨퍼런스 시설, k팝 공연장 등, 국제 복합문화시설을 유치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민자 공동 개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정 예비후보는 수협중앙회 본사를 엣 노량진수산시장 부지로 옮기는 방안도 제시해 세수를 확보해 나 갈 예정이며, 당선 이후 나경원 전 국회의원(동작을 당협 위원장) ,장진영 위원장(동작갑 당협 위원장) 과 함께 국회와 서울시의회에서 쌓온 경험으로 신속 하게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정한식 후보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