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 스튜어드십코드 '마의 3000' 벽 넘는다

  • 등록 2017-06-14 오후 11:08:16

    수정 2017-06-14 오후 11:08:16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다음은 15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스튜어드십코드 안착땐 ‘마의 3000’ 벽도 넘는다

-R&D 예산 슬쩍 끼워넣은 ‘일자리 추경’

-일등서 꼴등까지 줄세우기 없앤다

-반도체 빅2, 분기 영업익 첫 10조 돌파

△줌인

-SK텔레콤 연구원 ‘AI대부’ 스튜어트 러셀 교수 만나다

-대한항공 LA호텔 23일 오픈 조양호·조원태 ‘오너가’ 총출동

△종합

-“재벌개혁, 검찰개혁처럼 몰아칠 수 없다”..김상조 ‘점진적 추진’ 비쳐

-소득 기준이냐, 구매력 평가 기준이냐 가계 통신비..‘그때 그때 달라요’

△논란 커지는 일자리 추경

-실업률 하락 ‘11조 추경 근거 약화“ VS 실업자 100만 ”일자리 예산 지급“

-전쟁·재해·대량실업..법적 요건 모호해 추경 때마다 시끌

-”추경은 알바 예산, 규제프리존 도입해 민간 일자리 확대를“

-소득 주도 경제 성장론의 성공 열쇠 공약 1호도 업무지시1호도 ’일자리‘

△정치

-야3당 ”강경화 임명 강행땐 파국“ 청 ”여론우위, 임명 문제 없어“

-김부겸 ”에코붐세대 곧 노동시장 진출, 공무원 채용 늘려야“

-정책제안 할 수 없는 청와대 홈피..자유게시판 기능도 없어

-”연방제 수준 지방 분권 강화“

-장관인사 13명 ’친문‘..영남권 40% 달해

-8일 사드기지 새떼 쫓는 훈련..사실은 북한 무인기 격추 시도?

-文 정부 첫 ’6.15 공동선언‘ 올해도 남북 ’따로 또 같이‘

△경제

-부동산 과열에 고삐 풀린 가계빚..한달새 10조원 불어나

-가계자산 4분의3 ’부동산‘에 묻었다

△금융

-부동산PF대출 쏠림 뚜렷..P2P사 연체율 ’비상등‘

-문창용 ”9월까지 금융공기업 부실채권 1.9조원 인수“

-”스포츠스타 모셔라“..은행들 자산관리 전담팀 속속 출범

-보험사기로 할증된 車 보험료 11년간 26억6000만원 환급돼

△산업&기업

-최태원 뚝심..SK하이닉스 영업익 3조 ’하이킥‘

-삼성전자, 산업용 로봇시장 12년만에 재진출

-주한미상의 ”韓, 10조원 美제품 구매 펀드 조성해야“

-형님 대신..방미 경제사절단 동행 활동 보폭 넓히는 구본준 LG 부회장

-김재홍 코트라 사장 ”일자리 107만개 창출“

△산업

-옥자, 안방·극장 동시 개방..’콘텐츠 유통‘ 판 뒤집는 넷플릭스

-SKT ”4차산업혁명 생존열쇠는 빅데이터“

-무전기가 위치추적까지..산업현장 도우미 ’모토터보‘

△소비자생활

-中 ’사드 눈물‘ 뚝..중소 화장품, 日 여심 흔들러 갑니다

-GS25 편의점에 세탁물 맡기세요

-롯데百 ”맛집 레시피 알려드려요“

-선풍기에 ’인테리어 바람‘ 분다

△중소기업·벤처

-만화로 배우는 한자 ’대박‘..中 진출로 제2 도약

-윈텍 피부용 레이저 ’피코케어‘ 美FDA 승인

-신성이엔지, 85억 태양광발전소·ESS 공사 계약

△Auto&Life

-주행성능 ’코나‘ 가성비 ’티볼리‘ 연비 ’QM3‘

-타봤습니다 쌍용차 대형 SUV G4 렉스턴

△증권&마켓

-제일홀딩스·셀트리온헬스케어..하반기IPO 시장 ’황금어장‘

-’증시 더 오른다‘..공매도 줄고 신용거래 늘어

-규제강화·금리인상 우려 건설업지수 보름새 3%↓

△스튜어드십코드 시대

-”고배당! 투명경영!“..기관투자가 볼륨을 높여라

-업력 짧지만 국내 기업 사정 훤해..토종 ISS 탄생하나

-주주친화정책 퍼지고, 한국시장 ’레벨업‘ 될 것

-’100조 큰손‘ 국민연금 행보에 쏠린 눈

△문화&스포츠

-구원과 심판..염라대왕넘너 바로 우리 이야기

-철들지 않은 쉰건모 재치 넘치는 흥 잔치

-갓틸리케→슈팅영개→수틀리케..

-깊은 러프 ’라이각‘ 높여라

-장애도 막지 못한 허인회·이승민의 우정

△부동산

-한남뉴타운 3구역 재개발 탄력..땅값 3.3제곱미터당 최고 1억8000만원

-경기·인척 재건축·재개발 단지, 하반기 25곳 분양

-현대건설, 싱가포르서 2년째 시공 품질 인증

△사회

-중·고교 일제고사 9년만에 폐지..교육현장 찬·반 갈려

-총기 이어 폭탄도 터졌는데..불법 사제무기 단속은 ’지지부진‘

-”형사사건 패소땐 환불..“ ’성공보수폐지‘ 하나마나

-’사기대출‘ 신상수 리솜 회장 대법 ”특경법으로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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