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환율특수는 옛말…수출 대기업도 전략 다시 짠다
-“한국 e스포츠대회 열고 싶다” 조지아 총리가 러브콜 보냈다
-秋 “대우조선 불법 점거, 형사처벌 피할 수 없어”
-尹 “GTX A 개통 당기고 전월세 시장 챙겨 달라”
-[사설]논의만 무성한 국민연금 개혁…이러다 진짜 폭탄 될라
-[사설]공무원·은행 노조의 7% 임금인상 요구, 자제 필요하다
△종합
-[Zoom人]“한국과 중국은 ‘동주공제’ 운명”…양국 경색 국면마다 해결사 역할
-대출금리 7% 오르면 190만명 빚 못갚는다
△세계가 열광하는 e스포츠
-세계 인구 6~7%가 시청자…이만한 ‘글로벌 마케팅’ 수단 없다
-어릴 때부터 교육…게임에 대한 긍정적 인식 높여야
-이젠 소비 아닌 ‘참여’…구단·팬, NFT로 소통하고 수익 공유
△강달러에 흔들리는 경제
-커지는 ‘逆환율전쟁’ 우려…옐런 방한서 외환시장 안정 해법 찾을까
-당분간 ‘킹달러’…부채 많은 신흥국 타격 불가피
-금융위기 이후 첫 4개월 연속 무역적자 ‘초읽기’
△환율쇼크-산업계 비상
-달러빚 석달 새 26% 급증하자…대기업마저 해외 공장 증설 미뤘다
-“수입 부품값 급등, 판매가는 고정…팔수록 손해”
-국제 밀 가격 내렸는데 수입비용은 올라, 라면값 어쩌나
△기후변화의 역습
-‘탄소중립’ 외치던 선진국 석탄발전 재개…폭염·홍수 더 큰 재앙 우려
-지구 기온 1℃ 오르면 옥수수 수확량 7.4% 감소
-2002건 중 24%는 2020년 이후 제기…기후소송 늘었다
△종합
-민간정비사업 ‘통합심의’로 공급 속도…‘디딤돌 대출’ 고정금리 대환 허용
-당정 소득세·법인세 개편 추진…여야 ‘민생특위’ 합의로 탄력
-‘원전’으로 온실가스 줄이고 ‘4대강보’로 물관리 통합키로
-삼바, 송도에 제2캠퍼스 짓는다…‘CDMO’ 초격차 가속
-정부 “충분히 참고 기다렸다”…대우조선 파업에 ‘최후통첩’
△경제
-주52시간제 유연화, 성과 중심 임금제 논의 첫발
-이창용·김주현 첫 회동…“통화·금융정책 공조 강화”
-신한울 원전 1호기 시험운전 돌입…9월 중 상업운전 예정
-“추석 이후 농식품 물가 내려갈 것”
△정치
-여야, 국회 일정은 합의했지만…원구성은 계속 협상
-尹대통령 지지율 6주 연속 하락…긍정 33.4% vs 부정 63.3%
-‘어대명’은 착시 현상…꽉 막힌 고구마 됐다
-장제원, 권성동 향해 “말씀 거칠다” 직격
△금융
-금리상승기 역설…변동보다 싸진 고정금리
-자금 조달시장 급랭…매주 머리 맞대는 당국·여전사
-‘연 최대 5% 금리’…하나銀, 청년내일저축계좌 판매
-장애인 경사로·도움벨 설치…국민銀, 사회적 책임 실천
△Global
-“유럽, 올겨울 경기침체 늪”…월가 은행 CEO 잇단 경고
-“1%p 인상은 과도”…자이언트스텝으로 기우는 연준
-젤렌스키 “반역 대거 적발”…우크라 안보·검찰 수장 해임
-푸틴 잇단 건강이상설에 英 참모총장 “사실 아냐”
-[사진]‘원숭이두창’ 백신 접종소에 몰려든 뉴욕 시민들
-“제로 코로나 정책에…투자자들 中서 철수”
-우크라 전쟁에 안보 관심…美 무기 사들이는 유럽
△산업
-롯데케미칼 도움받아 재활용 포장재 개발…“친환경 동반성장 모범” 뿌듯
-‘식물성 식품’ 키우는 CJ제일제당…“2025년까지 매출 2000억원 달성”
-SK E&S, 美기업에 투자…청록수소 사업 본격 시동
-더 스포티한 ‘블랙 핏’ 트림 추가…기아 ‘The 2023 K5’ 출시
-[Advertorial]한국토요타 ‘사회공헌활동’ 드라이브
△제약·바이오
-세계가 인정한 AI 암진단 기술력…144조 시장 성큼
-박셀바이오 간암치료제 ‘탁월한 효과’
-휴젤, CBC 인수설에…韓경영 ‘GS의 선택’ 주목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논문 美 정형외과 저널 ‘최우수’
△증권
-외국인 유턴…반도체 투톱만 1兆 넘게 샀다
-자사주 매입도 소각도 늘었다…책임경영 나선 상장사들
-금투세 2년 유예, 하나 안하나…법제화 늑장에 속타는 금융권
-“반도체 기술력 우수” 아이브이웍스, 100억원 투자 유치
-은퇴후 생활비관리 특화 ‘라이프플러스TIF’ 출시
△부동산
-공공 독점 ‘도심 복합사업’ 민간에 빗장 푼다
-‘영끌족’ 치솟는 금리에 백기…1년내 되파는 집주인 늘었다
-당첨되면 ‘10억 차익’…과천 ‘무순위 청약’ 쏟아진다
-금호건설 ‘1000억 규모’ 베트남 호찌민 교량 공사 수주
△문화
-기억의 바다 ‘흰’ 메모리…“작가 한강 보러 와줬으면”
-“흙·나무·바람 등 자연스럽게 작업…천 위에 날것 그대로의 질감 표현”
△스포츠
-올드코스서 사상 첫 20언더…스미스 “우즈 기록 돌파, 믿기 어려워”
-[사진]자메이카, 세계선수권 여자 100m 1~3위 독식 ‘사상 최초’
-장 방드 벨드를 무너뜨린 ‘카누스티’가 골프 대중화 이끌었네
-권오상 “페어웨이 안착률 1위 비결은 몸통 스윙”
-“준비 시간 짧지만, 우승 도전하겠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학생이 난동부려도 지켜볼 수밖에…인권조례 때문에 제재 엄두도 못내”
-“교사에게 돌봄·방과후 업무까지 떠넘기면 수업 전념 어려워”
△피플
-“서울에도 ‘에펠탑·런던아이’ 같은 대형 랜드마크 필요”
-공군 ‘블랙이글스’, 英 리아트 에어쇼서 최우수상
-LG화학 ‘명장’ 도입…“성장 동기 부여”
-장인남 대주교, 네덜란드 교황대사 임명
-영화감독 윤제균, CJ ENM 스튜디오스 이끈다
-놀러와 만든 권석 MBC PD,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대상
△오피니언
-[법조 프리즘]아바타도 ‘법 울타리’가 필요해
-[e갤러리]정득용 ‘나폴레옹 마스크’
-[기자수첩]혈세로 빚투족 지원, 어떤 누가 공감할까
-[생생확대경]용산은 맞고 세종은 틀리다?
△전국
-“미군공여지 활용·교통혁신…모두 일자리로 연결됩니다”
-여야 기싸움에 원 구성 협상 파행 지속…경기도정 빨간불
-인천경제청 규제샌드박스 지원 확대로 기업들 호응
△사회
-1호 대법관 누가 되든 ‘尹의 사람’
-택배노조-CJ대한통운 갈등 마침표 찍었다
-‘처우개선’ 당근 꺼낸 윤희근
-임금피크제, 개별 동의 없어도 적용
-한변, 文 살인죄 고발…“강제북송 반인권적 행태”
-성범죄 허위 신고한 여성, 징역 8월 실형